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뉴스 사회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 ‘희망릴레이 집수리’로 이웃에 따듯한 손길”

유미란 기자 입력 2026.09.29 16:09 수정 2026.09.29 04:09

- 주거환경 취약가구 2개소 찾아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

ⓒ 동부중앙신문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용소방대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관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원들은 노후화된 주거공간을 정비하기 위해 방 2개소의 벽지를 새롭게 도배하고 거실 장판을 교체하는 등 생활공간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필요한 부분을 살피고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안전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용록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은 “대원들의 작은 손길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미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은 “쾌적해진 주거환경에서 이웃들이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주민 곁에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동부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