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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지역 보건의료인력 응급대응 역량 강화

심재환 기자 입력 2026.09.07 11:40 수정 2026.09.07 11:40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 동부중앙신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 이문형)은 지난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지역 보건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총 6회에 걸쳐 추진한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진의 실질적인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법을 비롯해 정확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건의료인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정확한 가슴압박 위치와 응급 대응 순서를 몸으로 익힐 수 있었다”며 “실제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문형 이천병원장은 “보건의료 현장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초동 대처 능력이 생명을 가르는 핵심”이라며 “올해 총 6회에 걸친 교육이 지역 보건의료인력의 실질적인 응급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보건의료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과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지난 2020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내 보건의료인력의 역량 강화 및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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