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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유아들의 안전한 등원길 현장에서 살핀다.

유미란 기자 입력 2026.09.02 16:05 수정 2026.09.02 04:05

교육장, 유치원 등원 시간대 통학로 안전 상황 직접 확인

ⓒ 동부중앙신문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8월 28일 양평유치원을 방문해 유아들의 등원 시간에 맞춰 통학로와 주변 교통안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유아들이 매일 이용하는 실제 등원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통학로의 안전 실태와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유치원 주변 통학로에는 인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구간이 있어 유치원 관계자들은 그동안 매일 아침 유아들의 안전한 등원을 위해 등원 맞이에 각별히 신경 쓰며 유아들의 이동 상황을 살펴왔다.

이날 교육장은 실제 등원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해 유아들의 등원 모습과 통학 동선을 직접 확인하고, 보행 공간과 차량 통행 상황 등 통학로 주변의 안전 여건을 면밀히 살폈다.

ⓒ 동부중앙신문

이번 현장 점검은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유아와 학부모가 체감하는 안전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유치원에서 매일 아침 유아들의 안전한 등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유아들에게 안전한 등원길은 하루의 교육을 시작하는 중요한 환경”이라며 “유아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상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치원에서 유아들의 안전한 등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만큼, 오늘 확인한 통학로의 안전 여건과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사항을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유아와 학생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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