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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중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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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광식, 민간위원장 지인순)는 8월 28일 점동면 열린주방에서 「점동은 진국이다」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취약계층 16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배추겉절이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여름 막바지까지 이어진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남은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린주방에 모여 삼계탕과 배추겉절이를 직접 만들고 포장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신광식 점동면장과 지인순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음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도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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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중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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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각 마을 부녀회장과 협의체 위원들의 손을 통해 총 160가구에 전달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 배부까지 함께해 준 협의체 위원들과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가 음식과 안부를 전해 준 부녀회장들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늘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펴주시는 부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직접 찾아뵙고 건넨 삼계탕 한 그릇과 따뜻한 안부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 자주 찾아뵙고 세심하게 살피는 점동면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인순 민간위원장은 “위원들 모두가 내 가족에게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매달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언제나 묵묵히 함께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