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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시니어클럽, 8월 카네이션하우스(회현2리) 인지레크레이션·도자교실 성료

유미란 기자 입력 2026.08.20 17:41 수정 2026.08.20 05:41

ⓒ 동부중앙신문

양평시니어클럽(관장 이상복)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회현2리 카네이션하우스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레크레이션 프로그램과 손맛인생 도자교실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카네이션하우스는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문화·건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공간으로, 마을 공동체가 함께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된 복지 거점이다. 지난해 ‘효잔치’, 올해 ‘효여행’에 이어 이번에는 인지·창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북돋는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 동부중앙신문

인지·노래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놀이와 노래 활동을 결합해 즐겁게 참여하면서 두뇌 건강과 정서적 안정까지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손맛인생 도자교실은 경기도자박물관의 무료지원으로 진행되어, ‘나만의 매직 머그컵’을 직접 제작하며 손 기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 어르신은 “머그컵을 직접 만들며 성취감을 느꼈고, 노래를 함께 부르며 웃다 보니 마음이 젊어진 기분이 든다”며 “마을에 이런 공간이 있어 늘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시니어클럽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과 창의적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상복 관장은 “인지레크레이션과 도자교실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어르신들께서 스스로 즐기며 건강을 지키고 새로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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