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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율면파출소

심재환 기자 입력 2026.08.07 16:21 수정 2026.08.07 04:21

순직경찰관 77주기 위령제

ⓒ 동부중앙신문
이천경찰서 율면파출소(소장 경감 이원길)에서는, 26. 7. 29. 17:00 율면파출소 위령비 앞에서 1949년 7월30일 좌익폭도들에 의해 순직하신 故 민병대, 김복창 경찰관에 대한 위령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경찰서장(총경 박덕순), 율면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전병열)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순직경찰관 77주기 위령제는 6.25 전쟁이 발발하기 1년 전 사회 혼란을 틈타 활동하던 공산폭도세력에 의해 꽃다운 나이에 운명을 달리한 경찰관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율면파출소에서는 해마다 위령제를 올려왔으며 숭고한 희생정신에 정성을 다해 제수를 마련하고 예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율면파출소 경찰관들은 “위령제를 통해 지역발전과 안전한 치안확보를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평온한 지역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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