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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중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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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천초등학교(교장 차미란) 국악동아리 ‘온새미’가 지난 7월 11일 열린 ‘제22회 여주시 청소년 종합 예술제’에서 사물놀이(앉은반) 부문 초등부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 무용,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재능을 펼치는 여주 청소년 문화 축제이다.
강천초등학교 ‘온새미’ 동아리 학생들은 이번 무대에서 전통 사물놀이의 깊이 있는 가락과 난타의 역동적인 타악기 퍼포먼스를 결합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긴장감 넘치는 경연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무대를 압도했고,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온새미’ 부원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연습하며 하나의 호흡을 맞춰온 땀방울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진 의미를 지난다.
차미란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열정을 다해 준비한 무대로 최우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온새미 동아리를 비롯한 학생들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