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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4-H연합회, 미래 농업 리더 양성을 위한 ‘2026년 야외교육’ 성료

유미란 기자 입력 2026.07.15 15:00 수정 2026.07.15 03:00

- LED풍선으로 밝힌 봉화식....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 동부중앙신문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4-H 이념 아래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4-H 야외교육을 실시하였다.

여주시 4-H연합회 야외교육은 영농 4-H 회원, 학교 4-H(여강중·창명여중·경기관광고·여강고) 학생 회원, 지도교사 등 68명이 참가해 4-H의 기본 이념인 지, 덕, 노, 체의 정신을 계승하고 야외생활을 통해 심신 단련 및 협동심을 배양했다.

이번 야외교육에서는 개회식 및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슬로건을 바탕으로 4-H 이념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농촌 청소년의 건전한 심신 단련을 통한 미래 후계농업 인력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이번 야외교육의 대표적인 의식행사인 봉화식은 안전을 위하여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LED 풍선의 불빛을 이용해 추진되어 선후배 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 동부중앙신문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이번 4-H 야외교육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LED 봉화식으로 지·덕·노·체 4-H 이념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여주시 4-H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학교 4-H회와 영농 4-H회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학교 과제활동 지원 및 야외교육, 과제발표 경진대회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고 농업에 대해 애착심을 갖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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