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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중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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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결실 중 하나인 출산축하용품을 여성보육과와 보건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축하용품은 이천시 아이돌봄센터와 보건소에 출산축하용품을 신청한 임산부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품목은 턱받이, 속싸개, 파우치, 가방 등 신생아 육아에 필요한 총 9가지 육아용품이다.
출산축하용품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내 사업 부문인 ‘손끝사랑’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생산된 물품이다.
‘손끝사랑’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재봉기술 역량을 키워 취·창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출산장려정책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됐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참여자의 생계 지원은 물론 참여자의 직업능력 향상과 자립 기반 마련,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이다.
이천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손끝사랑’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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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2026. 7. 14.(화) 즉시 보도
담당 부서
도서관과 청미도서관팀
담당자
민미경 (031-644-4373)
사진 자료
있음 — 첨부 1매
이천시립청미도서관 디카시 창작 프로그램 성료
100여 편의 디카시 탄생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억과 순간과 시 쓰기」 디카시 창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디카시는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한 새로운 문학 장르로, 디지털 시대의 감성과 표현 방식을 담아내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제디카시학회의 창립과 함께 다양한 창작 및 연구 활동이 이어지며 새로운 문학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시의 언어와 표현 기법을 익힌 뒤, 참여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에 창작시를 더해 하나의 디카시 작품으로 완성하고 이를 전자책으로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약 두 달간의 창작활동을 통해 100여 편의 디카시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에 대한 자신감과 표현 역량을 키웠다.
강의를 맡은 한국감성시협회 대표인 윤보영 시인은 “앞으로도 사진 한 장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 순간을 시로 남기는 즐거움을 오래도록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수강생 대표는 “처음에는 시를 쉽게 쓸 수 있을지 걱정도 있었지만, 함께 배우고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라며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순간을 문학으로 기록하고 서로의 작품을 나누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들의 창작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