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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중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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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14일 오전 본서에서 7월 우수·모범공무원, 경기소방-다움 대표 소방관, 위험물 사업장 현황 자료 우수센터, 2026년 2분기 자랑스러운 소방공무원, 민간인 초기 화재진압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6월 여주시 가남읍 건장리 근린생활시설 화재 당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막은 민간인 유공자 3명이 여주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화재를 발견하자 즉시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 불길이 인접 한식뷔페 건물로 번지는 것을 막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경기소방-다움 대표 소방관과 우수·모범공무원, 위험물 사업장 현황 자료 우수센터, 2분기 자랑스러운 소방공무원 수상자에게도 표창을 수여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직무를 수행한 공로를 격려했다.
김영복 서장은 "연기를 마시면서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을 텐데 용기 있게 초기 진화에 나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더 큰 피해를 막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