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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북내초, 콩으로 배우는 지속가능 식생활 ‘콩’주제 체험형 식생활 교육 운영

유미란 기자 입력 2026.07.09 17:14 수정 2026.07.09 05:14

식물성 단백질 ‘콩’을 주제로 건강한 식습관 중요성 학습

ⓒ 동부중앙신문

여주 북내초등학교(교장 김선영)는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부강사를 초청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내 손 안 튼튼 한 알’을 주제로, 식물성 단백질 식품인‘콩’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식생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내 몸과 지구를 건강하게 하는 콩 알아보기, 다양한 콩의 종류와 이름 맞추기, 콩 키링 만들기, 콩을 잘 먹겠다는 약속하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간강한 식생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콩 키링 만들기’활동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교육 내용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키링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나눴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콩이 이렇게 몸에 좋은지 몰랐어요”앞으로 콩을 더 잘 먹을게요”라며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식생활과 환경의 관계를 이해하고, 작은 식습관의 변화가 지구환경을 함께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북내초 김선영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기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식생활 교육과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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