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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급류사고, 빈틈없이 대비"… 여주소방서 특별구조훈련 실시

유미란 기자 입력 2026.07.03 09:48 수정 2026.07.03 09:48

○ 이포보 어도에서 실전형 급류구조 훈련 실시… 구조대원 현장 대응역량 강화

ⓒ 동부중앙신문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7월 2일 여주시 대신면 이포보 어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급류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해 7월 구조대원 특별구조훈련(급류구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제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실전형 교육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119구조대원과 금사펌프차 구조대원이 참여해 급류 환경에서의 인명구조 기법과 로프 및 구조장비 활용법, 보트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구조기술을 반복 숙달하며 대응능력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돌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병행해 구조대원 간 팀워크와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 동부중앙신문

김영복 서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갑작스러운 급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반복적인 실전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현장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구조대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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