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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취약 계층 대상 ‘찾아가는 119안심콜 가입 서비스’ 운영

유미란 기자 입력 2026.06.29 15:38 수정 2026.06.29 03:38

ⓒ 동부중앙신문

양평소방서(서장 이준희)는 양평군보건소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등 위기가정 및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9안심콜 가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상황 발생 시 사전에 등록된 질병 이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119상황실과 출동대원이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와 이송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119안심콜 가입 절차를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 방법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소방서는 양평군보건소와 협력하여 양평군 각 읍․면․리를 방문하여 위기가정, 일반주민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가입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가입 신청을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119안심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의 정보를 신속히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각 읍·면·리를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홍보와 가입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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