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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보조금 허위집행 등 수사의뢰
여주군 자원봉사센터 내부 진정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04일(수)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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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여주군은 2일 여주군 자원봉사센터 내부의 진정으로 불거진 센터장 H모씨의 보조금 허위지급 및 부당한 지출지시등에 대한 진정서를 여주경찰서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파장을 예고했다.
여주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L모씨 밝힌 진정서 내부문건의 내용에 따르면 2011년 8월1일 취임한 H센터장의 부당한 지시로 보조금을 허위로 지출을 하게 되었다는 등의 내용으로 그동안 직원들은 도덕적 양심과 현실적 문제를 극복하지 못해서 직원들이 단합하여 센터장의 부당함을 알리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보조금 허위집행 내용으로는 행사관련 임대를 하지 않은 관광버스를 실제 대여한 것으로 결재할 것을 요구함과 가을축제시 자원봉사자 처우비용을 쓰지 않고 가짜로 영수증 처리를 하여 통장에 별도보관 하였으며 자원봉사자 대회에서는 장비 임대료 및 강사 출연료를 실제보다 많은 금액을 지급하고 차액을 되돌려 받는 등의 부당한 업무지시를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에는 기존에 공공 목적의 핸드폰이 있으나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를 구입하여 개인적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며 요금이나 비용은 센터의 공공요금으로 처리했다는 등의 내용도 전해지고 있다.
한편 여주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진정내용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중이며 이와 관련 여주경찰서에 진정서를 접수했으며 이에 대한 결과는 적법하고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밝혔으며 ㅎ 센터장은 업무집행중 일부 회계처리가 잘못된 부분은 인정되나 개인적으로 금전을 받거나 사용한 것이 전혀 없고 직원들의 선물 구입비용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은 자원봉사자들의 숭고한 정신과 뜻이 훼손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스스로 사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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