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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임진년 첫출발, 긍정은 행복을 부른다
원종태, 여주군 산림조합장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28일(수)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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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원종태 여주군 산림 조합장은 신묘년이 얼마 안남은 지난12월 22일 여주읍 소재 백악관 웨딩홀에서 열린 여주군 지체장애인협회(회장 조정오) 주최 2011년 제7회 여주군장애인의식향상 교육에 강사로 초청되어 “긍정은 행복을 부른다”는 제목으로 참석자 대부분인 장애우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였다.
조정오 회장의 평소 지론인 장애우들 이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남에 도움을 받을 것이 아니라 장애우들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의식을 함양하기위한 의식 교육에 자신이 강사로 초청을 받았을 때 잠시 망설였으나 자신도 신체의 장애는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학업의 중단(장애)으로 인해 한때나마 절망과 실의에 빠졌던 시간도 있었는데 생각을 바꾸어 40이 넘어 학업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이때의 “절망”을 “긍정”으로 바꾼 것이 계기가 되었다며 장애우들 강의에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원종태 조합장의 강의는 절망을 딛고 희망을 꽃피운다는 도종환 저서의 ‘담쟁이’로부터 ‘우리가오르지못할산은없다’의 저자 강영우 박사가 남긴 본인이 맹인으로 살아 가면서의 앞을 못 보는 불편함은 있지만 “눈뜨고 앞날을 못 보는 사람들을 안내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장애는 신체의 장애이지 마음의장애가 아님을 강조했다.
이어진 강의는 세계적 발명가인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도 한때는 학습장애로 학교로부터 외면을 당한 이야기와 우리나라 체조선수 출신으로 운동 중 하반신 마비의 부상으로 실망과 자살 시도 등의 역경을 이겨내고 미국의 유명대학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의사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이승복의 이야기와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진 닉부이치지가 각종운동과 수영을 하는 모습의 영상이 상영될 때는 참석자 대부분이 눈가에 눈망울이 맺히며 장내가 숙연해지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와 같이 원종태 조합장의 “긍정은 행복을 부른다”는 강의는 교육에 참여한 대부분의 장애우들로 하여금 관심이 집중되며 평소 장애우들의 산만함은 찾아 볼 수가 없을 정도로 내용하나하나 경청하며 자신들을 되돌아 보는듯했다.
또한 원종태 조합장은 우리 주변에는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며 임진년 새해를 맞이해 장애우나 실의에 빠진 우리이웃 모두가 “절망과 실의”는 훌훌 털어버리고 “희망과 긍정”으로 새해를 맞이하자고 강조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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