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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도자기조합, 김종성 이사장 선출
도자기축제 활성화·도예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28일(수)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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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28일 오전 여주읍 오학리 황제웨딩홀에서 열린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임시총회의 제13대 이사장 선거에서 기호 1번 김종성 후보가 투표수 132표(유효투표 131표, 무효1표) 중 78표를 얻어 53표를 득표한 기호2번 김수산 후보를 제치고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종성 당선자는 출마동기에 대해 “약 10만평 규모의 이천도자기공업 단지로 여주에 약 20여개 업체와 관련 업체 40~50여개, 그리고 이에 따른 고급인력이 이천으로 이동하게 된다”며 “여주의 상권이 이천으로 이동하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김종성 당선자는 중점사업으로 도자기축제 활성화와 여주 도자기의 역사와 문화를 통한 도예산업 경쟁력 강화라고 밝혀, 조합원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도자기축제의 활성화에 대해서는 임기 내에 400명으로 조합원수를 늘리고, 현재 130만원인 축제참가비를 50~60만원으로 낮춰 축제 참여업체가 200~300업체가 참여할 수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싸리산 61호 광구 백토광산을 세계인의 관광지로 추진해 도자기의 역사와 문화를 부각시키는 한편 도자기조합 건물과 도자기전시장을 유치해 공예유통거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젊은 후배들과 차세대 도예인을 위해 도자기 산업단지에 50여개의 공장을 유치하고 세계도자기엑스포 주 행사장을 여주군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내년 2월부터 여주도자기조합을 이끌어 갈 김종성 당선자는 여주토박이로 제2대 여주도자기조합 이사장과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제2대 이사장 재임시 조합회관을 건립하는 등의 사업추진으로 조합원들의 신망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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