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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구 분할 이천시추진委, 국회서 1인 시위 돌입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2월 23일(금)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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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19대 이천.여주 국회의원 선거구 분할 이천시추진위원이 국회 정문 앞에서 분할 관철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다 | | ⓒ 국회의원 선거구 분할 이천시추진위 제공 | | 지난 5월 30일 창립대회를 열고 선거구 분할을 관철시키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등을 벌이며 본격 활동에 들어갔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구 분할 이천시추진위원회(상임의장 윤동선. 이하 추진위)가 23일부터 이천시민의 강력한 선거구 분할 의지를 전달하고, 관철시키고자 이달 말까지 서울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추진위는 분할 대상 중 2개 시군의 기초단체가 하나의 선거구로 되어 있는 곳은 경기도 이천시와 여주군이 유일하고 두 도시가 선거구 분할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며 반드시 선거구분할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이에 추진위는 지속적인 홍보와 시민들을 상대로 범시민서명운동을 벌여 지난 10월 국회에 청원서와 함께 50,500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했으며, 한나라당 및 민주당 정개위 및 선거구획정위 소속 의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협조를 당부하는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이천.여주 국회의원인 이범관 의원 또한 12월 16일 국회에서 이천.여주지역 선거구 분구를 촉구하며 좌절될 경우 헌법소원도 불사하겠다는 강력한 성명서를 발표해 힘을 보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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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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