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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새마을지도자대회 성황리 개최
양평읍새마을회 ‘대상’ 수상 등 새마을지도자들 기관단체 표창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19일(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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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2011 양평군 새마을지도자대회가 16일 오전 10시 김선교 군수, 김승남 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장재찬 문화원장, 이부수 농협양평군지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최종희 지회장을 비롯한 12개 읍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는 양평군새마을회(회장 최종희)가 새마을운동 41주년을 기념하고 SMU 뉴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 한 해 새마을운동을 총결산, 평가하고 지역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온 지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2012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호식 양서면협의회장과 임순자 단월면부녀회장이 국무총리표창을, 김용오 강상면협의회장과, 손춘자 강상면부녀회장이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또 각 읍면 우수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으로 추천된 정왕균, 이미옥, 지종근, 강영혜 지도자와 김주호 새마을 청소년봉사대 팀장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온 많은 새마을지도자들이 각 기관단체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2011 새마을운동사업평가결과에서는 양평읍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최병철, 부녀회장 이관순) 가 대상을 차지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최종희 지회장은 “내년에도 SMU뉴새마을운동의 목표인 저탄소 녹생성장의 ‘그린 코리아’, 선진사회를 만들어가는 ‘스마트 코리아’, 나눔과 사랑의 ‘해피 코리아’, 잘 사는 지구천 건설의 ‘글로벌 코리아’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발전 및 선진 일류국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김선교 군수는 “새마을은 우리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을 확고히 다졌다”면서 “특히 가시박덩굴을 70% 이상 제거한 일, 삶의 행복운동에 부응한 꽃길 가꾸기 사업 등 새마을이라는 단체가 없으면 양평군이 발전 할 수 없을 정도”라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우리 양평이 제도와 자원에 여러 가지 한계가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열정과 애착과 지혜가 있으면 안 될 일이 없다고 확신한다”면서 “저를 비롯한 새마을회원들이 함께 2012년에도 대한민국 속에 우리 양평군을 드높일 수 있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정병국 국회의원은 “지금으로부터 60년 전 6.25전쟁의 폐허 속에서 세계에서 가장 못 살던 나라에서 좀 더 잘 살기 위한 운동을 전개한 것이 바로 지금의 새마을 운동”이라면서 “지붕을 개량하고, 마을길을 넓히는 등 하드웨어적인 당시의 새마을 운동에 바탕한 결과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고, 이제 세계에서 열 네번째 가는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짧은 기간내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다보니 많은 구태가 축적이 될 수 밖에 없었다”면서 “SMU뉴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사고로 구태를 변화시켜 선진일류국가를 창조해 나가자고”역설했다.
김승남 의장은 “새마을 가족 여러분들은 우리 고향이 힘들고 어려울 때 묵묵히 솔선수범해서 실개천가꾸기, 김장나누기 등 일일이 나열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활동들을 활발히 해오셨다”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치하했다.
또 “새마을 가족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과 이웃 사랑나눔 봉사운동은 우리 양평 사랑의 표상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역 발전에 대한 헌신적인 마음을 가지시고 군정과 의정의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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