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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이천시민 바둑대회’ 개최 '반상의 격돌'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2월 18일(일)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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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8일 개최된 '제9회 이천시민 바둑대회'에 참석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이천시체육회(회장 조병돈 이천시장)가 주최하고 이천시바둑협회(회장 조병길)가 주관한 ‘제9회 이천시민 바둑대회’가 18일 오전 10시 이천시종합복지관(구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천시민 바둑대회’는 이천시민의 건전한 취미 함양 및 시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 가고, 바둑에 자질이 있는 어린 꿈나무 발굴 및 육성 등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았다.
이 자리에는 이천시바둑협회 조병길 회장을 비롯하여 경기도바둑협회 김홍규 회장 및 관계자, 조병돈 이천시장, 임영길 이천시의원, 이희규 전 국회의원 등 내외빈들이 대거 참석하여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천시바둑협회 조병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천시민 바둑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바둑을 취미로 하는 건전하고 즐거운 여가문화생활로 즐거운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며 “밝아오는 임진년 새해에도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  | | | ↑↑ 18일 열린 '제9회 이천시민 바둑대회' 참가자들이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 모습 | | ⓒ 김덕기 기자) | | 이날 대회 참가자들은 주소, 직장, 학교 등 이천시에 연고가 있는 아마추어로서 주민등록증이나 직장재직증명서(학생은 재학증명서)를 확인 후 대회참가증을 배부했으며 총 100여명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일반부(갑조-1급 이상, 을조-2~3급, 병조-4~5급, 정조-6급 이하), 노년부(갑조-2급 이상, 을조(3~5급), 병조(6~7급), 정조(8급 이하)로 나뉘어 예선전은 각 조별 리그전(각 조별 4명, 상위 2명 본선 진출)으로, 본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특히 노년부는 장기대회도 병행했다.
시상은 일반부의 경우 각 조별 우승팀 4팀, 준우승 4팀, 3위 4팀에게, 노년부는 우승 2팀, 준우승 2팀, 3위 2팀에게, 장기대회는 우승 1팀, 준우승 1팀, 3위 1팀에게 각각 상장과 더불어 10만원, 7만원, 5만원씩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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