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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군정질의, 장학진 · 김영자의원 신경전
이환설 의원, 와각지쟁(蝸角之爭) 야합이생(野合而生) 발언 후 퇴장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14일(수)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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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13일 진행된 여주군의회 군정질의에 나선 민주당의 장학진 의원은 김춘석 여주 군수를 ‘한나라당 군수로 표현’을 하고 질의 내용 중 남여주 CC에 군유지 임대 계약의 적법성과 공수표로 돌아오는 각종 MOU(양해각서) 체결에 대한(블랙스톤, 자유CC, 첼시) 집행부의 대안을 묻는 질의를 했다.
이와 관련 김영자 의원은 남녀주CC 관련한 군유지 매각은 지난번 의회에서 부결시키고 임대의 경우 여주군 재정에 도움이 되며 고용창출 등에 도움이되어 대다수의 의원들이 찬성한다는 발언과 신세계 첼시와의 MOU 체결도 청년일자리 창출 등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이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후 한나라당 군수라고 표현한 부분에 대해서도 민주당 장학진 의원에게 부의장으로서 여주를 위해 일하겠다고 하면서 4회 걸친 4대강 찬성 집회에 왜 한번도 안나왔냐며 반문하며 당론이 진정으로 여주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의 취지 발언으로 이어졌다.
이와 중에 김규창 의장은 김영자 의원의 발언 중 일부 적절치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지성 사회를 진행하였다.
한편 미래연합의 이환설 의원은 군정질의가 의정대결이 아닌 정치적으로 변질되어 진행되는 부분에 강력히 불만을 토로하며 자신의 발언 시간을 이용해 와각지쟁(蝸角之爭), 야합이생(野合而生) 이라는 사자성어를 표현하며 군수의 정책을 불건전하게 볼 것이 아니고 의원들 간에도 굳이 정당을 표시내며 다툴지 말고 선의에 소통과 상생의 의정대결로 진정 군민을 위한 의회가 되자는 취지의 발언 후 퇴장해 버렸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에 장학진 의원은 14일 성명서를 통해 한나라당 소속의 군수를 한나라당 군수라 칭한 것이 무엇이 잘못인지 재차 묻고 민주당 소속의 본인은 소신에 의해 4대강 사업과 관련한 찬성 및 반대 어떠한 집회에도 참석을 안했다며 김규창 의장역시 본인의 의사발언 요청을 들어 주지 않았다며 의장의 의사진행에도 이의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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