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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9대 총선 레이스 본격 점화
14일 현재 이천‧여주 4명, 양평‧가평 2명 예비후보 등록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14일(수)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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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11일 실시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천타천의 입후보 예정자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3일, 이천시‧여주군 선거구에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하고, 표밭을 다지기 위한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
예비 후보로 등록한 내년 총선 출마자를 등록 순으로 살펴보면, 무소속의 원경희 조은세무법인 대표이사 오전 9시 선관위 업무개시와 함께 첫 번째로 등록했으며, 그 다음으론 민주당 김문환 현 극동대학교 겸임교수가 등록했다.
이어 미래연합 이규택 대표가 세 번째로 등록했으며, 그 다음으론 민주당 홍헌표 이천‧여주지역위원장이 오후 5시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무소속 원경희 조은세무법인 대표이사는 1955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역임, 현재 국제와이즈멘 중부지구 경기동지방 총재를 맡고 있다.
민주당 김문환 극동대학교 겸임교수는 1965년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SBS 기자로 생활했으며, 민주당 이천‧여주지역위원장을 지냈다.
미래연합 이규택 대표는 194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제14대부터 17대까지 국회의원을 지냈다.
민주당 홍헌표 이천‧여주지역위원장은 1955년생으로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이천시향토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당 중앙당 친환경농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  | | | ↑↑ 사진 왼족부터 무소속 원경희, 민주당 김문환, 미래연합 이규택, 민주당 홍헌표, 한나라당 이만재, 무소속 정주석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양평‧가평 선거구에는 13일 등록 첫날 한나라당 이만재씨와 무소속 정주석씨 등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표밭을 일구고 있다.
한나라당 이만재씨는 1952년생으로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 대학원을 졸업하고 16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무소속 정주석씨는 1967년생으로 자영업을 하고 있으며, 가평축구연합회 북면축구회장과 67상조회 감사를 맡고 있다.
한편, 예비 후보로 등록한 후보자는 내년 3월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운영되는 후보자 등록 전일까지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고, 어깨띠 부착과 명함 배부, 홍보 인쇄물 제작‧발송 등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아울러 내년 총선과 관련해 예비후보 등록은 12월 13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국‧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각각 받고 있으며 14일 현재 총6명이 등록을 하였다.
김연일 김현술 김덕기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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