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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장호원키와니스클럽 제21대 회장에 김지빈 씨 취임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2월 13일(화)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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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장호원 키와니스클럽 제21대 회장 김지빈 씨 | | ⓒ | “우선적으로 지난 1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장호원 키와니스클럽을 이끌면서 헌신.노력하신 황백연 이임회장께 감사드리며, 나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키와니스, 목적과 윤리강령을 준수하여 클럽발전에 이바지하는 회장의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사회에서 소외되어있는 어린이 및 소년, 소녀가장들을 우선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설립된 순수한 봉사 단체인 ‘이천시 장호원 키와니스클럽’ 제21대 회장에 김지빈(남.56) 씨가 신임회장으로 13일 취임해 1년 동안 클럽을 이끌게 됐다.
신임 김지빈 회장은 1955년 전라남도 순천 태생으로 현재 대한 사단법인 이천시 숙박.목욕업지부장과 장호원 호남향우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부터 장호원 키와니스클럽과의 첫 인연을 맺은 후 8년여 간 봉사위원으로서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흩어져 있는 마음을 모아 사랑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위해 깊은 사랑과 올바른 성장과정을 보살피는 묵묵하고 순수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직한 성격이지만 넓은 포용력과 사교성이 좋아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장호원 발전에 기여하는 큰 역할을 해옴으로써 이미 차기회장감으로 하마평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져 장호원 관내에서의 그의 인기도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장호원 키와니스클럽은 지난 1992년 창립되어 그동안 어떤(?) 이유로 인해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려운 생활을 해 나가는 어려운 이웃과 결식아동, 취약계층, 심장병어린이 등을 도우며, 보호자와 같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물질적인 지원보다 따뜻한 사랑으로 가족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순수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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