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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해방촌(창2리) 소양천 복원 기원제
송찬호 이장, 주민화합강조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13일(화)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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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여주군 여주읍 창2리(이장 송찬호)는 지난9일 송찬호 이장, 황성섭 노인회장, 박양자 부녀회장, 이창복 감사, 최성희 총무 및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양천내 도장교 에서 소양천 복구 주민 기원제를 거행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문제의 소양천은 여주읍 창2리의 중심부를 가로질러 흐르는 하천으로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2010년 12월 완공한지 1년도 안된 지난여름 홍수때 대부분 유실되고 파손되었으나 이후 복구 과정에서의 미진함과 일부는 흉물스럽게 방치되는 등 개선 및 복구의 과정에서의 답답함을 보다 못한 마을 주민들이 대동회를 맞이해 주민들이 복원 기원제를 거행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송찬호 이장과 마을 주민들은 소양천 복원 기원제 탄원문을 통해 공사전 소양천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질을 높인다는 여주군의 행정은 홍수의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 주민들의 실망도 크다며 지금이라도 공청회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백년대계의 안전복원과 흉물스러운 피해 시설물이라도 제거하여 주변을 거니는 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후 관내식당에서 열린 마을 대동회는 황금필 여주읍장 및 많은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1년도 결산보고와 2012년도 사업보고를 했으며 2012년도 부녀회장에 윤하순씨를 선출하는 등 대동회 분위기는 오랜만에 만나는 이웃 간 화합과 단합의 장이 되었다.
한편 여주읍 창2리는 해방촌이라는 옛 지명과 약850 세대 수와 여주군 관내에서 3번째로 많은 2천 여명의 주민이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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