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기도립무용단 ‘태권무무 달하' 이천 공연
12월 10일 오후 5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2월 05일(월) 14:31
|
|
평단과 대중의 극찬을 받으며 4년째 명맥을 잇고 있는 경기도립무용단의 ‘태권무무 달하’가 오는 10일 오후 5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태권무무(跆拳武舞) 달하’는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인 태권도를 예술적으로 잘 승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공연이다.
‘무무(武舞)’는 문덕(文德)을 송축하는 뜻의 ‘문무(文舞)’와 대응되는 춤으로 무공(武功)을 찬미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궁중에서 아악을 연주할 때 악생들이 무(武)를 상징하는 옷을 입고 추는 춤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는데 태권무무란 곧 ‘태권 무공을 찬미하는 무용예술’이다.
지난 2008년 초연 당시 7회 공연으로 1만 명에 이르는 관객을 모으면서 화려한 서막을 장식했던 ‘태권무무 달하’는 2009년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 특별작으로 선정되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3일간 전석 매진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또한 2010년에는 우리나라 공연의 메카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해 일본 동경 주일한국문화원 신청사 건립1주년 기념으로 첫 해외공연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낸 바 있다.
이밖에도 화성시 유앤아이센터 초청공연, 아산시 이순신축제, 경북무용제, 경북 영주시 선비문화축제, 경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등 전국 곳곳을 누비며 경기도립무용단 대표작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익은 몸짓으로 뭉클한 감동을 전하며 경기도립예술단 명품브랜드공연으로 재탄생한 ‘태권무무 달하’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다각도로 시도한다는 점이다.
국내에서 뿐 아니라 해외무대를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태권무무 달하’의 전진은 더욱 눈여겨 볼만하다.
이밖에도 2010년 상하이세계엑스포와 일본 동경 주일한국문화원을 통해 이미 해외상품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태권무무 달하는 2011년 북미지역 한국문화주간 기념으로 해외동포 대상의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5개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이천시청 공보팀(031-644-2067) 및 경기도립무용단(031-230-3312)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
|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