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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읍, 천송리 다세대 주택 현장
식당 및 장비기사 등 피해 속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01일(목)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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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 3월4일 여주군 여주읍 천송리335-3번지 일대에 다세대 주택 건축 허가를 여주군으로부터 득하여 시공중인 ㅊ종합건설은 시공과정에서 발생한 식대 및 장비기사들의 결재대금의 장기 미지급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향후 파문이 예상된다.
서울 가락동 소재의 ㅊ종합건설은 여주읍 천송리 335-3일대에 1개동에 8세대씩 2개동(연면적 약658㎡, 656㎡)의 건축을 목적으로 공사 중이다.
피해를 호소한 현장 인근의 ㄷ 식당 주인에 의하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ㅊ종합건설의 관계자 및 인부들에게 제공한 식대의 결재를 요구하여 1회 백만원 결재 후 차일피일 미루며 과정에서 누적 식대금액이 약 2백만원을 넘어 식당으로서는 도저히 감당을 할 수 없기에 식사 공급을 중단한 상태라며 이로 인해 본인도 식당 거래처로부터 외상값이 누적되어 결재 독촉에 시달리며 식당운영에도 지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굴삭기 기사인 ㅇ모씨와 덤프트럭 기사인 ㅅ모씨도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부지조성 및 토목공사 등에 일을 했다며 중간에 5백여만원은 결재를 받았으나 1천여만원의 미수금이 발생해 현장 관계자인 ㅈ모씨에게 결재를 요구 했으나 자금사정이 어렵다며 빌라가 분양되면 주겠다고 대금 지급을 안 해 본인들도 주유소 및 정비업체에 결재를 못하여 시달리며 하루 벌어 먹고사는 가정형편상 생활비도 없다며 고통을 호소하였다.
한편 여주군 관계자 및 설계업체는 이와 관련해 피해 및 피해자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건축주 및 시공사와 대화 및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으며 서울소재의 회사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상부에 보고 후 연락을 주겠다고 답했으며 현장 책임자 ㅈ모씨는 통화를 시도했으나 전원이 끊어져있어 통화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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