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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 11기 1일 명예과장’ 위촉식 개최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1월 30일(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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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조병돈 이천시장(오른쪽)이 30일 개최된 '제11기 1일 명예과장'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이천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1층 소통큰마당(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시정을 위한 ‘제 11기 1일 명예과장’ 위촉식을 가졌다.
이천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1일 명예과장’ 제도는 지난 2008년 5월 첫 위촉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으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시정참여 체험을 통해 시정을 이해하고 행정에 대한 인식전환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또한 1일 명예과장들은 시정모니터 위원을 겸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사항 및 고충 여론을 발굴하고 건의하여 시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함으로서 시정에 접목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다.
|  | | | ↑↑ 이천시 각 실과소 및 읍면동장 등 1일 명예과장으로 위촉된 44명의 명예과장과 조병돈 이천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이날 위촉된 1일 명예과장은 1일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위촉된 최창헌(전 부발읍체육회장)씨를 비롯하여 30개 각 실과소와 1일 창전동장으로 위촉된 최옥명(전 창전동 부녀민원봉사대장)씨 등 14개 읍면동장 등 총 44명이다.
이들은 각 부서장 및 읍면동장으로 근무하면서 공문서 결재 시 직접 결재(담당과장 협력)를 하고, 현장방문 등을 실시함으로써 시정운영의 애로와 애환 등 피부에 와 닿는 특별한 현장행정을 체험하게 된다.
한편 이천시 1일 명예과장 제도는 지난달까지 총 10기를 운영해 331명의 시민들이 1일 명예과장으로 위촉돼 2158건에 달하는 공문서 결재 등을 했으며, 704개소의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사항 및 고충사항을 시정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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