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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4대강 사업 여주 저류지 축산분뇨
불법매립의혹, 굴착확인 발견 안되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30일(수)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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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4대강 살리기 사업구간 내인 여주군 대신면 양촌리 일대를 저류지로 조성하는 과정에서 축산 분뇨를 불법으로 매립했다는 인근 주민의 의혹제기로 촉발된 환경오염을 규명하고자 지난25일 환경부, 서울지방 국토관리청, 시공사인 대림산업, 여주군청 등의 관계자와 불법매립 의혹제기 제기자인 양촌영농 조합법인 ㅂ대표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 굴삭기 2대를 동원해 ㅂ대표가 지정하는 2곳을 3~4m 깊이로 굴착하였으나 축산분뇨로 추정할만한 물질이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시공사인 대림산업이 사전에 저류지의 물을 거의 양수하여 강바닥이 거의 드러난 상태에서 진행된 불법매립 의혹지점의 굴착은 관련기관의 모든 관계자와 주민, 많은 보도진 등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굴착에서부터 시료채취까지 모든 과정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의혹제기자인 ㅂ대표는 시간이 흘러 불법매립 지점의 지형 변형 등의 관계로 약간의 착오가 있을 수 있다며 충분한 넓이 및 지역을 굴착하지 못했다며 향후 사비를 들여서라도 불법매립 및 상수원오염원을 밝히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ㅂ대표를 비롯한 인근주민 84명은 4대강살리기사업 관련 저류지의영향으로 지하수가 고갈과 허위환경 평가로 피해를 보았다며 한강살리기 3공구 관계자 4명을 여주경찰서에 고발한 상태이며 당일 굴착 현장에서는 환경운동 관계자인 ㅇ모씨의 접근을 제지하는 과정에 몸싸움 등의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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