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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곤충박물관’18일 정식 개관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18일(금)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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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 3개월 동안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양평곤충박물관이 18일 정식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김승남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정병국 국회의원, 교육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해 1월 사업비 70억원(주민지원특별기금 49억 포함)을 들여 양평공공하수처리장 내 1만6141㎡부지에 생태공원과 함께 연면적 1314㎡ 지상 2층 규모의 곤충박물관 건립을 완료했다.
곤충박물관에는 ‘양평 곤충전시실’, ‘국·내외 곤충전시실’, ‘살아있는 곤충체험실’, ‘생태사진갤러리’ 등 전시공간과 영상학습실, 포토존, 수장고, 사무실 등을 갖췄다.
특히 야외 생태학습장에는 하수처리시설 견학로와 남한강 관찰데크, 생태공원이 조성돼 어린이들에게는 흙과 물과 푸른 자연이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인근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는 또 하나의 나들이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운영은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 등 곤충표본 1500점을 기증한 신유항 경희대 명예교수가 대표로 있는 양평곤충연구소가 위탁받아 운영한다.
현재 곤충박물관에서는 매 주말마다 ‘큐레이티와 함께 하는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같은 부지 내에 있는 양평군 환경사업소의 ‘어린이 환경교실’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또 내년부터는 어린이 곤충도서실을 마련하고 어린이․청소년 대상으로 곤충체험 프로그램 및 ‘이달의 곤충’ 기획전도 개최할 계획으로 잇으며, 관람료는 어른 3천원, 어린이 2천원, 양평주민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곤충박물관(☎775-8022, 옥천면 경강로 1496)으로 문의 하면 된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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