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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민과 머리 맞대 미래발전상 수립
17일 군민회관, 비전 2020 읍․면 발전계획 수립’위한 실무추진단 교육 가져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18일(금)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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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이 특성있는 마을발전사업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마을단위 장기발전 계획 수립에 나선다.
군은 지난 17일 군민회관에서 김선교 양평군수, 읍면 발전계획 수립 실무추진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20 읍․면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추진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김선교 양평군수의 ‘2012년 군정역점추진방향’ 설명에 이어 정도훈 한국역량 개발원장이 비전 2020 읍면 발전계획 추진방향 및 수립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김 군수는 이날 “잘 설계된 군정이 양평 미래발전의 10년을 좌우한다”며 “따라서 읍면의 미래상을 수립하는 장기발전계획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읍면 설계의 바탕은 주민참여”라며 “주민참여 없는 계획은 군민의 공감을 얻을 수 없는 만큼 계획 수립부터 읍면장과 주민이 머리를 맞대 최대한 주민의견을 반영, 그 지역의 발전상을 수립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실무추진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해당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만큼 열정과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도훈 한국역량 개발원장은 “대부분 장기발전계획은 연구용역 전문업체에 위탁해 수립하고 있다”며 “주민과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전국 최초며 앞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주민이 직접 참여해 군민이 공감하는 계획으로서 실행가능한 계획이 만들어져 지역발전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주민의견수렴과 마을 특성을 살린 맞춤형 2020 읍․면 발전계획을 내년 3월까지 수립완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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