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병돈 이천시장,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 컨퍼런스 서울 2011'에서 사례발표
세계 17개국 24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시장단 등과 국제교류 활성화 논의도..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1월 17일(목) 14:19
|
|
|  | | | ↑↑ 조병돈 이천시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서울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이천시의 창의정책과 행정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 ⓒ 이천시 제공 | | 경기도 이천시 조병돈 시장은 16일~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서울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이천시의 창의정책과 행정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증진을 위한 서울선언문에 서명했다.
'창의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주제로 창의도시 네트워크 협력강화를 위해 열리고 있는 이번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 컨퍼런스 서울 2011'에는 전 세계 17개국 24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시장단 및 실무단, 전문가, 교수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조 시장은 창의 행정사례 발표를 통해 “이천시는 오랜 시간 이어온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공예분야에 대한 풍부한 창의인재와 산업적 인프라, 그리고 창의적 활동성이 매우 풍부한 도시”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천시는 이러한 문화적 우수성을 바탕으로 창의업무 추진과 도자업무를 담당하는 전담조직을 갖추고 세계도자 비엔날레 및 도자기 축제 등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축제를 통해 세계도자문화의 집결지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인구 20만의 중소도시가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로부터 창의도시로 지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유네스코의 추진이념인 문화다양성 증진과 인류공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 | | ↑↑ 조병돈 이천시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전세계 유네스코 창의도시 시장단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이천시 제공 | | 조병돈 이천시장은 본회 이후 이어진 중국(선전), 일본(가나자와), 미국(싼타페), 이탈리아(볼로냐) 등 창의도시 시장들과 향후 이천시와의 실질적인 국제교류 활성화를 논의하는 등 이천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이천시 문화자산의 세계화에 커다란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디자인, 문화, 음악, 공예, 미디어아트, 음식, 영화 등 7개 분야에 걸쳐 영국의 에든버러, 미국의 아이오와, 이탈리아의 볼로냐 등 전 세계 19개국 29개 도시가 지정됐다.
한편 이천시는 민속과 공예 분야로 지난해 7월 20일 디자인 분야의 서울시와 함께 창의도시로 선정됐으며, 민속과 공예 분야에는 이집트 아스완과 일본의 가나자와시 등이 포함돼 있다.
|
|
|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