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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시아 최대의 쇼핑센터로 발돋움
여주프리미엄 아울렛 700억 신규 투자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15일(화)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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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김춘석 군수, 확장 투자유치체결
우리나라 프리미엄 아울렛업계의 선두 주자인 ‘여주 신세계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이 현부지에 오는 2014년까지 6천700만달러(약700억)를 신규투자 하는 유치 양해각서(MOU)를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춘석 여주군수, 허인철 신세계 부사장, 최우열 신세계첼시 대표, 존 클라인 프리미엄 아울렛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 체결하였다.
여주 신세계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은 여주군 여주읍 상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의 26만 4천400㎡규모에서 오는 2014년까지19만8천300㎡를 신규확장 하여 총46만2천700㎡(약14만평)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매장면적도 현재의 2만5천800㎡에서 5만5천550㎡(약 만7천여평)로 두 배로 늘어나며 매장 수는 140여개에서 250개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여주군은 프리미엄 아울렛이 적기에 조성 운영 될 수 있도록 관련 인허가 및 제반 진행에 있어 적극협력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춘석 여주군수는 이와 관련 프리미엄 아울렛이 완공되는 2014년 경기도-신세계첼시 채용박람회를 열어 700여명의 직접고용과 2천여명의간접 고용 효과를 낼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연간6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회복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여주 신세계첼시 프리미엄아울렛”이 지역사회 및 관련 기업과 상생하여 국내를 넘어서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의 쇼핑관광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 및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여주지역 주민들은 한강 살리기 사업과 맞물려 프리미엄 아울렛의 신규투자는 여주가 물적 쇼핑과 역사와 자연이 겸비된 자연 친환경 도시로 다시 한 번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에 찬 반응을 보였다.
특히 대폭확대 되어 여주군에 기부 채납되는 여주군 농·특산물 판매장은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지역친화형 쇼핑센터로 완공 후 아시아 최대의 유통단지로 등장하게 됨에 따라 한국패션물류유통회사가 이천에 조성중인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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