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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전국 최대 한옥마을 관광지 조성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1월 11일(금)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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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조병돈 이천시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주)에치엔씨시티디엔디 김창훈 대표이사가 ‘이천전통한옥마을 성균제’조성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경기도 이천시에 전국 최대규모의 전통 한옥 마을이 조성돼 이천시가 관광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격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천시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과 문화체험도시의 지속적 성장에 바탕을 둔 전통 한옥마을과 문화 체험단지 및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에치엔씨시티디엔디(대표이사 김창훈)와 ‘이천전통한옥마을 성균제’조성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갖고 성실히 의무를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주)에치엔씨시티디엔디는 이천시 백사면 내촌리 일원에 약 25만㎡ 중 한옥마을 단지 21만 6천㎡의 한옥주거공간과 약 2만 7천여㎡부지에 체험단지 및 관광단지를 2014년까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옥주거단지에는 총280세대의 한옥을 세대당 대지면적 450~600㎡에 분양면적 60㎡~180㎡형의 개인별 맞춤설계형으로 짓게 된다.
또한 이번 한옥마을 조성단지 내에 한옥리조트호텔이 지어져 객실 350실과 더불어 레스토랑, 연회장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도자기체험, 이천쌀체험, 저잣거리. 한옥숙박체험 등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풍족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특히 모든 시설물은 기존의 주거만을 위한 한옥의 개념에서 벗어나 주거는 물론 문화체험의 극대화와 이천시의 경제활성화 등을 감안한 전국 최대 전통문화관광단지가 될 전망이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전국의 명물로 이천의 명소가 될 수 있는 성실시공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조상의 얼이 담긴 한옥의 모든 건축 및 미관을 미적으로 승화시켜 예쁜 한옥, 보기좋고 편한 한옥, 한 번 찾아오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관광명소로 새롭게 태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훈 (주)에치엔씨시티디엔디 대표는 "전통도자기, 이천쌀 또 내촌리마을(안동김씨 99칸고택)의 살아있는 역사와 정통성 있는 마을에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며, 단순 주거형태가 아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성공적으로 완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균제 한옥마을은 2015년 입주계획으로 한옥의 특성상 고가의 주택이미지를 탈피해 목재 가공공장을 현지에 두고 전자동화 공정 및 최신기계의 시공, 넉다운기법 신기술 등을 적용함으로써 분양가 대비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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