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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이천시지회, ‘통일문예제전 시상식’개최
이천부발초등학교 5학년 최상문 학생 경기도지사상 등 총 29명 수상 영예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1월 10일(목)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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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42회 통일문예제전에서 이천시장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조병돈 이천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 이천시지회(회장 노정래)는 10일 오후 5시 이천시종합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민족통일이천시대회 및 제42회 통일문예제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 민병효 수석부회장, 이천시협의회 조정래 회장과 회원, 조병돈 이천시장, 김인영 이천시의회 의장, 김임술 이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각급 학교장, 수상학생 및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민족통일협의회는 지난 1977년 통일연수소 이수자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통일운동을 벌여나가자는 뜻으로 태동해 1981년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창설된 초당적, 범국민적인 민간통일운동 단체로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통일문제 토론회, 통일웅변대회, 안보현장 방문 등 통일기반 조성과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 | | ↑↑ 제42회 통일문예제전에서 \'상처\'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이천교육장상을 수상한 부원고교 2학년 명혜선 양이 시낭송을 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특히 한민족 통일문예제전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통일후계세대를 육성하고자 시작된 통일문화행사로 이번 제전에서는 이천부발초등학교 5학년 최상문 학생이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양정여중 1학년 김우경 학생 등 총 29명의 학생들이 각각 이천시장, 경기도교육감, 이천교육장, 경기도 및 이천시의회의장상, 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장상, 민족통일이천시협의회장상 등을 각각 수여받았고, 부원고등학교 김동택 교사는 우수교사 표창을 수상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문예제전을 통해 한민족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의 안보와 평화통일 역량을 강화하는 초석이 되길 바라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 상을 수상할 정도의 글솜씨라면 물론 학업성적도 우수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이를 바탕으로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우수한 인재로 발돋움해 이천의 미래를 밝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앞서 ‘상처’라는 문예작품(시)으로 이천교육장상을 수상한 부원고교 2학년 명혜선 학생과 ‘우리들은 잘못된 통일을 배우고 있다’란 문예작품(산문)으로 이천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한 부원고교 2학년 박보령 학생의 수상작품 낭독이 실시되어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함께 하며 빠른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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