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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스포츠는 경제다, 체육발전 지역경제 밑거름
유호일, 여주군 축구연합회장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08일(화)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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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전국 제일의 관광과 체육으로 도시로 발전시키자
지난 9월24일부터 10월3일까지 제2회 여주세종대왕배 초·중·고 축구대회를 경기도내에서 총8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친 여주군 축구연합회 유호일 회장은 대회를 치룬지 한 달 남짓 지난 지금도 녹색 그라운드에서 열띤 경쟁을 벌이는 선수들과 이를 목이 터저라 응원하며 외치는 관중석의 응원단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며 2%의 아쉬움과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작년 제1회 대회는 경기도내 많은 축구인 들로부터 군 단위의 작은 도시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을까 하는 우려와 걱정 속에 “여주축구인들과 축구협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보이지 않는 노력과 열정으로 대회를 깔끔하게 마무리하여 각 학교 및 도내 축구인들 사이에 여주 축구가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하여 올해는 마음고생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자비를 써가며 지역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축구협회 임원들의 숨은 공로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유호일 회장은 타 시·군의 축구선수와 축구관계자들은 한 결 같이 전국 최고의 여주군 잔디구장 시설과 축구협회의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의 대회 및 도 단위 대회를 무리 없이 진행함에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대도시를 능가하는 경기도내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조직력은 축구연합회 산하 클럽(24개팀), 직장(12개팀), 동우회(10개팀), 엘리트(5개팀)에 3천여명의 축구인들이 하나가 되었기에 가능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유호일 회장은 축구를 떠나 본인도 여주사람의 일원으로 “전국대회규모 및 도 단위의 각종 대회유치로 인해 자연스러운 여주의 홍보”와 숙박업, 식당, 쇼핑 등의 관련 업계의 경제가 일시적으로 살아나는 또 다른 경제 효과도 적지 않다며 일례로 올 세종대왕배 대회에 참가한 80개팀의 팀당 선수는 평균 40여명 정도이며 이에 동행하는 학부모들까지 치면 한팀 당 적게는100명에서 많게는200여명이 함께 움직인다며 하루에 수천 명의 참가자들이 숙박업소와 인근 식당을 자연스럽게 이용해 “10일간의 대회로 지역경제에 수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해 스포츠의 부흥과 발전은 지역경제와 동반 성장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외도 유호일 회장은 참가 학생이나 부모들에게 여주를 얼마나 아느냐 물어보면 대부분 경기도 권에 거주하면서도 여주에 대한 지식이나 상식이 너무 없어 깜짝 놀랐다며 여주가 타 지역과의 민간 교류가 부족함을 각종 축구대회를 통해 참여한 학생 및 부모 관계자들이 직접 관광지와 각종 축제 등을 체험하는 효과가 상당하다며 체육인을 비롯한 모든 여주군민은 하나로 단합하여 관광과 체육의 도시로 활기찬 여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유호일 회장은 취임 초기에는 축구계가 약간의 무질서로 체육인 및 일부 주민들 사이에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으나 본인이 취임을 하면서 축구라는 취미활동을 통해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건전하고 올바른 스포츠맨쉽에 의한 정신을 바탕으로 각자의 체력 및 건강을 유지해 중·장년 이후 제2의 삶이 행복하여 진정한 축구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하며 여주가 축구계의 부흥기를 맞이해 전국 제일의 관광과 체육의 도시로 발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자며 모두가 노력하자고 힘주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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