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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능서면사무소로 공부하러 가요
관내 공군부대 자원봉사, 주 2회 영어, 수학, 보충학습지도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05일(토)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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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여주군 능서면(면장 허옥희)에서는 번도1리 (구)마을회관의 빈 공간을 이용해 ‘열린 독서 및 공부방’을 운영해 인근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열린독서실’은 지난 9월 19일 허옥희 면장이 개소해 누구나 이용가능한 ‘열린공부방’으로 지난 1일 개소해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교육의 기회를 주어 교육의 양극화 현상을 해소함은 물론 경기침체로 사교육비 부담이 큰 학부형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열린독서실 및 공부방’은 열람실 및 무료 학습지원 프로그램을(관내 공군부대 자원봉사 학습지원) 병행 추진하여 주 2회 영어, 수학, 보충학습지도 위주로 운영되고 실시하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열린공부방’의 강사는 지역 공군부대 장병들의 자원봉사(공군 8223부대 소령 문철)로 실시되며, 부대 장병들은 현직 교사 및 서울대(명문대) 휴학생 등으로 구성되어, 초등생반은 전직교사출신, 중등생반은 명문대 출신 장병들이 담임을 맡아 질 높은 학습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허옥희 능서면장은 “농어촌 지역 아이들에게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방과 후 학습시설(공부방)을 활성화하여 농어촌 지역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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