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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홍문파출소 심광식 경위
제66주년 경찰의 날 장관표창 수상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02일(수)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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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지난 제66주년 경찰의 날 여주경찰서(서장 윤동길) 홍문파출소에 근무하는 심광식(50세) 경위는 장관상을 수상하여 동료 경찰관 및 지역 주민들로부터 자랑스러운 여주경찰로 축하의 하루를 보냈다.
당일 윤동길 서장은 식사를 통해 많은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서장 및 경기청장, 경찰청상 등 많은 수상자들에게 격려와 함께 군 단위 작은 파출소에서 장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는 것은 개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여주경찰서 전체의 영광이라며 심광식 경위의 장관상 수상을 축하했다.
심광식 경위는 여주군 북내면 출신으로 1987년 부산 형사 기동대에서 경찰의 첫발을 디딘 후 경기도 안산 경찰서, 고속도로 순찰대등을 거쳐 여주경찰서에 부임해 올해 25년차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으로 여주경찰서의 교통사고조사반, 일선 파출소에 근무하면서도 사고조사우수요원으로 경찰청상 수상과 근무지 파출소가 으뜸 파출소로 선정되어 경기청장 상을 수상하는 등 심광식 경위의 경찰관으로서의 자질과 활약상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또한 올봄 홍문파출소로 근무지를 옮겨와서도 심광식 경위는 파출소 팀원들과 완벽한 근무 체계와 치안 예방으로 각종 절도사범 및 강력 사범을 목 검문과 사고발생시 신속한 출동 및 도주로 차단 등으로 검거해 지역 주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므로 또 한 번 국민의 경찰관으로 신뢰를 주었다.
한편 심광식 경위는 1987년 초임 근무지인 부산 형사 기동대시절 부산 동의대 사태를 겪으면서 당시 생명의 소중함과 타인의 재산이 소중함을 느꼈다며 금번 장관상을 수상으로 기쁨과 자부심도 들지만 앞으로 경찰관으로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며 지역 주민들의 섬기며 안녕과 재산보호를 위해 먼저 솔선수범해 다가가는 민생 치안에 앞장서는 경찰조직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잊지 않고 노력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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