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창준 전 미 연방하원의원 이천 방문
조병돈 이천시장과 이천발전방향 등에 대한 환담..가수 조용필과는 동서지간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1월 01일(화) 16:49
|
|
|  | | | ↑↑ 김창준 전 미 연방하원의원 부부(왼쪽)가 1일 이천시를 방문하여 조병돈 이천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한국을 방문 중인 김창준 전 미 캘리포니아 연방하원의원이 부인과 함께 1일 오후 1시 30분경 이천시를 방문하여 설봉공원에 위치한 경기세계 도자비엔날레 행사장과 월전미술관을 관람한 후 조병돈 시장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홍보대사로도 맹활약 중인 김창준 전 의원은 이천세라피아와 월전미술관 관람 소감을 통해 "이천시에 이렇게 훌륭한 도자기와 예술품이 있는지 몰랐다. 설봉공원과 함께 어우러진 세라피아와 월전미술관은 전 세계에 내놓아도 최고의 찬사를 받을 만큼 훌륭하다“며 ”이천시의 방문을 뜻 깊게 생각하며 평생 추억에 남는 추억을 담아간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조병돈 시장과의 환담을 통해 “시장경험과 3선을 지낸 의원으로서 조언을 한다면 설봉공원을 방문하는데 교통불편이 느껴졌다. 스미스온에 있는 세계박물관의 경우 작은 농로를 이용해 달릴 수 있는 작은 전차가 운행되고 있는데 이천도 이 같은 전차를 운영하면 관람객들의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미국의 박물관 등과 제휴를 통해 도자기 및 동양화를 연계행사나 특별전시회 등을 통해 이천시만의 특색을 마련한다면 이천시의 이미지를 세계에 부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천시가 문화라든가 IT, 복지 등 다양한 분야 중 가장 자신있고 도시를 특화시킬 수 있는 종목을 선정해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시장으로서의 책임이며 의무일 것으로 생각된다”며 김의원이 시장 재직 시 도시의 지붕전체를 빨간색으로 추진해 성공한 사례를 밝혔다.
특히 김의원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미 FTA등에 대해 "한국의 일부 정치인들은 우호적인 협력이 아니라 반미정신의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을 보면 울화통이 터진다"며 "한미 FTA가 잘 협정되고 중국과 잘 협정해야 이천쌀도 중국에 많이 팔 것 아닌가"라며 현 국회를 질타했다.
한편 김의원은 조병돈 이천시장과의 환담을 끝낸 후 여주군 4대강 사업으로 최근 개방된 이포보와 강천보를 둘러보고 김춘석 여주군수와의 환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
|
|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