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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4대강 살리기사업 최고명물 ‘여주 이포보’ 개방
이명박 대통령‘철저한 사후관리’ 당부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26일(수)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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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4대강 살리기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대동맥이자 젖줄인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이 준설 과 총 16개의 보가 건설되는 등 우리나라의 건국 이래 최대의 역사적 드라마가 지난 22일 이명박 대통령, 김윤옥 여사, 권도엽 국토부장관, 맹형규 행안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범관 국회의원, 조병돈 이천시장, 김춘석 여주군수, 시공사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이 올랐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이명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4대강은 생태계를 더욱 보강하고 환경을 살리며 세계에서 기후 변화에 가장 앞서가는 나라로 거듭나게 되었다며 90여년전 도산 안창호 선생이 젊은이들에게 강의 개발을 역설한 그 꿈을 이루어 생명의 강으로 다시 태어난 4대강은 이웃과 국민간의 화합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감회에 젖기도 했으며 4대강의 발전이 지역 발전과 연계되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서로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희망과 행복의 소감을 함께 전달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화상 통화로 낙동강, 영산강, 금강 개방행사에 참여한 시민 및 공사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동시에 진행된 4대강 개방행사는 온 국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국민 축제가 되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범관 국회의원과 김춘석 여주군수도 축사를 통해 이포보의 웅장함은 여주뿐만 아니라
4대강 중에서 제일가는 명물보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며 이로써 한강의 중심부인 여주는 3개의 보와 함께 연계된 자전거 도로 등이 수도권 제일의 관광 휴양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이하였다며 이를 지역 발전과 화합의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당일 개방식에는 이포보 인근 당남리섬 일원에서 가족걷기대회, 윈드서핑, 카약·카누 체험, 자전거 대행진 등의 다양한 행사와 김병찬, 안정현 사회로 진행된 식전공연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금난새와 팦오케스트라, 경기도 예총이 물의 소중함을 표현한 천년의 약속 등으로 이어진 축하공연은 개방식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591m의 이포보는 백로가 비상하는 형상의 조형물과 백로의 알을 상징하는 7개의 구조물은 꾸며져 차분하면서 웅장한 형태의 자태는 4대강 16개의 보 중에서 최고의 명물로 꼽히기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외도 이포보와 나란히 자리 잡은 744m의 공도교는 자전거와 사람이 오갈 수 있고 아래는 1개의 고정보와 6개의 가동보가 있으며 고정보 앞쪽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9,489㎡의 수중광장과 어도관찰 및 공연을 할 수 있는 문화광장 등이 꾸며져 있으며 이와 관련한 모든 시설의 이용은 지난23부터 완전 개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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