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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김진호 도의원, 5분 자유발언
농정예산 증액, 여주 우만리~점동 흔암리 지방도 확장 촉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26일(수)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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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출신의 김진호 경기도의회 의원은 경기도 의회 제262회 제2차 임시회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농정예산 증액과 여주읍 우만리~점동면 흔암리간 지방도 345호에 대한 확장을 촉구했다
농업인의 한사람으로서 현재 경기농업의 피폐함과 처절한 농민들의 한숨소리를 전하려고 참단한 심정으로 5분 발언을 하게 되었다며.
경기도를 대도시, 중소도시, 도농복합도시, 농촌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는바, 이중 농촌지역인 여주군,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만이 아직도 郡으로 남아 있는 현실이라며.
자신의 지역구인 여주를 볼 때, 여주읍과 가남면을 제외하고는 8개면이 그 흔한 APT는 커녕 5층 이상의 연립주택 한곳 없는 낙후된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라며 경기도 농정의 잘못된 예산관계를 지적하였다.
과거에는 원자폭탄을 지닌 국가가 강대국이었고, 현재는 석유보유국이 부를 축적했지만, 전 세계의 인구가 70억명을 넘기고 있는 현실을 볼 때 미래는 식량이 무기화 된다는 것이 기정사실로 닥아 오고 있다며 농업과 식량의 중요성은 증대되는데 오늘날 경기도 농업의 현실은 안타까울 정도라며 타시·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전체예산 대비 농업예산 비율 비교표를 제시 하였다.
특히 2010년에는 과수피해, 태풍콘파스, 추석전 집중호우 등으로 배추를 비롯한 채소파동으로 총체적 위기를 맞기도 했다고 역설하며.
올해 또 구제역의 커다란 재앙과 년 초 혹한기 과수냉해를 비롯하여 지난 7.26 ~ 29일간 집중호우로 경기도의 농업은 만신창이가 되었다며 경기도의 가구당 농가부채는 5,000만원이 훌쩍 넘으리라 예상되는 가운데 금년도 농업관련 예산은 도표에서 보듯이 참담한 수준으로 경기도 농업인들은 이에 실망과 함께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욱이 2012년도 예산도 70%만 반영한다는 지침에 맞춤농정 사업까지 중단의 위기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문수 도지사 및 행정부에 경기도의 농업을 이대로 방치하지 말고 2012년을 기점으로 농촌부흥을 선도하는 전환적인 계기를 만들기 위해 농정 예산을 과감히 증액하여 경기도 농업의 비젼과 희망을 주시기 바란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여주지역의 현안에 대해 밝히며 여주~가남간 333번 지방도는 13.9km로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계획되어 있으나, 7년이 지난 2011년 9월말 현재까지 18.4% 공정률로 경기도의 예산집행에 이의를 제기하며 2012년도엔 원활한 공사가 이루어져 공사기간 내에 완공 할 수 있는 대폭적인 예산 편성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이외도 여주읍 우만리~점동면 흔암리간 지방도 345호는 2005년 3월 22일 여주군도 1호선에서 지방도 345선으로 승격된 후 2006년 이후 금년까지 도로확장을 수차례 건의하였으나 현재까지 답보 상태라며
지방도가 1차선으로서 차량의 상호교차가 어려운 이러한 도로는 경기도를 넘어 전국어디에도 없을 것이라며 경기도의 지방도 관리 실태의 질타와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할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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