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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관내 농축산물 '절도' 대폭 감소
이천경찰 및 지역주민들 합심해 예방활동 및 방범활동에 힘입어...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0월 26일(수)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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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경찰서(서장 이경순)가 수확기를 맞아 농축산물 절도에 대한 예방 및 방범활동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피해가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경찰서는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주간을 농,축산물 절도 예방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농가및 일반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농,축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이천 관내 12개 파출소와 각 읍면동 자율방범대, 이장단협의회 등과 함께 100여개의 절도예방문구를 적은 프랜카드를 각 마을 입구에 게첨하고, 수시로 에방에 대한 홍보문자 메세지 발송, 간담회, 목검문 강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7월~9월까지 강,절도사건 총 158(농작물절도 20건 포함)건이 발생했으나 금년도에는 총 133건(농작물절도 3건)으로 전체 16%가량이 줄어 경찰의 농,축산물 방범활동이 일반 강,절도까지 함께 감소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백사면 송말1리 엄태균(남.49) 이장은 " 마을 입.출구에 농축산물 절도예방에 따른 프랜카드 부착과 파출소 및 방범대원까지 순찰을 돌며 내 고장 농축산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다보니 아직 한 건의 절도사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수상한 차량조차도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천경찰서 생활안전과 최덕민 과장은 "수확기를 마무리 하고 있지만 아직 고가의 농산물인 인삼 등이 이천지역에 많이 재배되고 있어 강력팀과의 공조로 인삼밭 주변순찰 및 검문검색강화는 물론 신고의식이 절실한 만큼 주민계도를 통해 적극 대응함으로써 땀흘려 지은 농,축산물이 도난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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