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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교도소 ‘수용자 국화작품’ 전시회
18일까지 신륵사입구, 관광객들 수준 높은 작품 찬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9일(수)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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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교도소(소장 김안식)는 2011.10.13(목)부터 18(화)까지 6일간 여주 신륵사 입구에서 원예직업훈련생이 올 봄부터 정성을 다하여 기른 국화작품 500여점을『수용자 국화작품 전시회』를 통해 일반시민들에게 소개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교도소는 국민의 행복한 선진 법치국가 구현을 위해 수용자 교화에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시켜 범죄자 재범방지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금번 국화작품 전시회를 통해 국화 향기 속에서 시민과 교정직원들이 함께 대화하여 교정행정과 수용자의 현실 등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가지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수용자들이 1년 내내 정성들여 기른 국화전시회를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올해는 7명의 원예 관련 기술자격 수용자의 기술숙련과 출소 후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한 양성훈련으로 시작하여 계절별 화초를 재배하여 교도소내 환경미화로 활용하여 수용자들의 심성순화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고, 이번 전시회에서 그윽한 국화향 과 풍성한 볼거리를 일반 시민에게 제공하여 수용자들도 남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의미가 있다고 교도소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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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김안식 교도소장은 올해 처음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전시회이지만 작품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고 특히 다륜대작 등 작품에는 탄성을 자아냈다며 교도소 내에서도 재소자들의 순화 및 출소 후 취업 등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부터는 외부전시회 정례화 및 교도소내 직업 훈련 과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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