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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세계로 나가는 대신중고등학교
국제교류활성화, 몽골 국제대학과 자매결연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9일(수)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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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대신중고등학교(교장임희창)는10월18일몽골국제대학교(Mongolia International University; MIU, 총장 권오문)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몽골국제대학교(MIU)는 2002년 몽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설립된 100% 외국법인으로, 대학교육을 통해 미래의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며, 아울러 현재의 사회․정치, 각 분야의 지도자들을 재교육하는 학교로, 모든 과정을 영어로 강의하는 몽골의 유일한 대학교이다.
몽골국제대학교(MIU)는 몽골 민족과 시베리아 지역의 110개 소수민족(브리야트, 투바, 야쿠트, 알타이, 학카스 등)과 중국내의 소수민족(내몽골, 위구르, 티벳 등), 더 나아가 중앙아시아 40여만명의 고려족과 기타민족을 위해 교육․봉사하는 국제대학교이다.
대신중고등학교는 이미 일본, 중국, 필리핀과 자매결연을 통한 국제 교류와 캐나다 어학 연수를 통해 글로벌 리더들을 양성해온 기독교 사학 명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서울대학교에 2명의 학생을 합격시키며 여주 지역에 새로운 명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신중고등학교 임희창 교장은 “몽골국제대학교(MIU)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그동안의 국제 교류의 노하우와 입시의 전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며, 내년도 여름에는 몽골 울란바타르 몽골국제대학교 방문과 중국 베이징 방문을 통해 통일 리더십을 키우고, 발전시킬 수 있는 국제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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