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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119구조대, 신청사 이전식 개최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대월119안전센터 뒤에 최신 시설 갖춰..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0월 18일(화)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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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이천소방서 119구조대 신청사 이전식 행사에서 이병균 이천소방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경기도 이천소방서 119구조대(대장 심상훈 소방위)가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며 셋방살이를 살았던 이천종합운동장 내에서의 생활을 접고 대월119안전센터 옆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이천소방서는 18일 오전 11시 이병균 소방서장 및 소방공무원을 비롯하여 조병돈 이천시장, 김인영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윤희문 경기도의원,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소방서 119구조대 신축 이전식’을 가졌다.
|  | | | ↑↑ 이병균 이천소방서장, 조병돈 이천시장, 김인영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소방관계자 등이 119구조대 신청사 이전식에서 커팅식을 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이번에 신축된 119구조대 신청사는 대월면 사동리 354-1번지 대월119안전센터 뒤에 위치해 예산 3억 2천만원을 들여 214.5m² 규모의 단층으로 지어졌으며, 사무실, 직원대기실, 차고, 장비실, 화장실 등 최신시설로 갖춰져 있다.
특히 신청사가 위치한 일원에는 하이닉스반도체, OB맥주 등 대형기업체들이 밀집해 있고 영동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화재 및 교통사고로 인한 구조상황시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여유있는 사무실 공간과 최첨단소방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은 물론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천소방서 이병균 서장은 신축 이전식 인사말을 통해 “오늘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119구조대 신청사를 통해 119구조대는 시민의 안전파수꾼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화재 및 교통사고 발생 시 발 빠른 대처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가는데 한치의 오차없이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바라는,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소방서 119구조대는 구조대장을 포함해 총 9명의 구조대원들이 1일 4명씩 24시간 근무체제(2교대)로 운영되며, 특히 화재발생 시에는 대월119안전센터와 연계.출동하여 구조활동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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