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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최경주를 꿈꾸는 여흥초등학교 4년 권성문
제3회 박세리배 전국초등학생 대회 준우승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8일(화)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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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 점동면 소피아그린 컨트리클럽에서 지난11일 막을 내린 제3회 박세리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여주군 소재 여흥초등학교 4년 권성문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리나라 골프 꿈나무로 등장하며 골프계의 주목을 받았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2011년도 현재 대한 골프협회와 한국초등학교 연맹에 등록된 선수와 해외교포 및 외국선수의 경우 대회조직위원회 추천자에 한해 출전 자격이 주어진 이번 대회는 총212명이 참가하여 저학년부(4학년이하)와 고학년부(5,6학년)로 나누어 1일 18홀 2일간 진행된 대회로서 상위입상자 및 우수선수에게는 대한골프협회에서 주니어상비군 점수를 부여하는 대회로서 (주) 볼 빅과 한국초등학교 골프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 골프 연맹이 주관하며 대한골프협회가 후원하는 국내최고의 초등학생 대회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권성문 선수는 초등학교 2학년때 아버지를 따라 우연히 골프연습장에 갖다 아버지와 함께 연습장에서 장남삼아 샷을 하는 것을 본 주위사람들과 골프연습장 관계자 등에게 권성문 선수의 자질이 눈에 띠게 되어 골프 매니아인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스스로 노력하여 남들보다 빠른 속도로 골프에 적응해 현재 전국초등부(전학년) 10위 이내의 성적을 유지한다며 골프관계자는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를 뒷받침 하듯 권성문 선수는 올해 3번 출전한 전국대회인 7월20일 녹색드림배 전국대회(8위), 8월10일 문화관광장관배 전국대회(9위), 9월21일 베어리버루어 스테이지전국대회(8위)등 모두 10위안에 입상하는 꾸준한 성적을 보여 골프관계자들 사이에는 여주에 최경주라고 불리기도 한다며 꿈나무 유망주로서 선두대열에 나서며 5·6학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권성문 선수는 국내프로선수 중 김경태 선수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하며 김경태 선수를 넘어서는 세계적인 선수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밝히기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박세리배 골프대회는 골프공전문업체인 (주) 볼 빅과 한국초등학교 골프연맹이 한국최초로 LPGA 통산 25승으로 세계 골프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박세리 선수의 업적을 기리고 골프유망주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여 신흥골프 강국으로 떠오른 우리나라 골프계의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과 우수경기자 발굴육성 등 최선의 골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회라며 박세리 선수도 직접 참가하여 어린 꿈나무 등에게 직접 싸인 과 사진촬영을 하는 등 참가선수 모두에게 꿈과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한다고 대회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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