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민주당 박기춘 의원은 이천시민에게 사과하라!
이천시의회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 7명 성명서 발표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0월 17일(월) 18:13
|
|
|  | | | ↑↑ (왼쪽부터)이천시의회 한나라당 소속 김문자, 김용재, 김학원, 김인영(의장), 이광희, 한영순, 임영길의원 7명이 민주당 박기춘의원의 남이천IC 사업의 특혜의혹 발언에 대한 반발성명서를 발표하고 즉각 이천시민에게 사과할 것을 축구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이천시의회(의장 김인영) 한나라당 소속 의원 7명은 17일 오후 4시경 이천시의회 상임위원회의실에서 최근 남이천IC사업과 관련해 특혜의혹을 제기하여 이천시민들의 숙원 및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반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박기춘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천시민의 숙원사업인 남이천IC사업에 대한 망언은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반민주적이고, 폭력적인 발상으로 밖에 볼 수없다고 주장하고, 금번 논란이 되고 있는 사업이 누구(?)를 위한 특혜라는 발언은 웃지못할 실언이 아닌 망언임에 틀림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천지역 사정을 잘 모르는 박의원이 과연 자신의 지역구인 남양주시의 에 대해 구석구석 얼마나 잘알고 면밀히 파악하고 있는지 의심스럽고 어느누구의 입에서 귀동냥이 비롯됐는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특히 "남이천IC사업은 조기에 추진되어야 할 것이고, 시민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않도록 이천을 사랑하는 시민모두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며, 이에 대해 이천시민에게 공식적으로사과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한 "더이상 특혜라는 발언이 확대되어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무산된다면 21만 이천시민은 좌시하지않을 것이며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에 이천시민의 희망을 저버리는 망언에 대해 시민앞에 사과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성명서 발표가 끝나자마자 홍헌표 민주당 이천.여주지역위원장과 성복용의원(민주당)은 "국회의원으로서 국정감사 기간 중의 발언을 마치 이천의 발전을 저해, 방해하는 듯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다"고 반발 하며 이천지역 정파간에도 대립된 양상을 보이고 있어 향후 의원 및 지역 정가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