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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평화의 집, ‘바자회’ 성료
14일, 직업재활을 위한 작업장 기금 마련 ‘2011 평화바자회’ 개최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6일(일)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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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과 함께 한 바자회가 양동 평화의 집 옹달샘에서 열렸다.
사회복지법인 평화의 집은 지난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증장애인시설인 옹달샘에서 직업재활을 위한 작업장 기금마련 2011평화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동면사무소, 렌탈나라, 양동자율방범대, 양평군자원봉사센터, 양평축협 ‘행복드림봉사단’, 양동어린이집, 양평공무원동아리 ‘두물머리밴드’,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양평군지부, 한국에바영벨리댄스협회, 양평노인복지관, 가수노조 ‘복조리봉사단’ 등 각급 기관의 후원과 지역주민, 평화의 집 가족들이 음악과 함께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장재곤 이사장은 “오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 그동안 격려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과 특히 평화의 집을 사랑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지역 주민들을 모시고 뜻 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경기소리보존회 신필호 지부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과 봉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행사는 가수노조 ‘복조리봉사단’에서 사회와 함께 흥겨운 가요를 선사했으며,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양평군지부(지부장 신필호)는 회심곡, 경기민요, 제주민요, 장기타령, 각설이 등 국악공연을 오전, 오후 두 차례 가졌다.
또 양동어린이집 아이들이 귀여운 율동을 선보였으며, 양평노인복지관의 댄스와 ‘복조리봉사단’의 가요, 한국에바영벨리댄스협회의 벨리댄스, 양평공무원음악동아리 ‘두물머리밴드’의 공연 등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바자회 행사에서는 각종 젓갈, 복분자주, 오디주, 소금, 양파, 마늘, 고구마, 녹용, 꿀 등 물품과 통닭, 잔치국수, 김밥, 라면, 부추전, 순대, 족발 등 각종 먹거리를 판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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