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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기획재정부, 10월말 예비타당성 용역에 적극반영
여주군,‘여주~원주선 복선전철’조기추진 건의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3일(목)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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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김춘석)은 ‘국가기간교통망계획’에 포함돼 있는 여주~원주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21.4km에 대해 사업을 조기 시행하고자 지난 11일 기획재정부에 방문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육상․해상․항공 교통정책과 도로․철도․공항․항만 등 교통시설 투자계획에 관한 최상위 계획인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제2차 수정계획(’01~‘20)’을 지난 1월 19일 확정․고시한 사항에 따른 것으로 기획재정부 관계자로부터 10월 말 선정하는 예비 타당성 용역 대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으로 여주~원주간 복선전철의 조기추진이 현실화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군은 이범관 국회의원(한, 여주․이천)이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건설사업 예산 2,200억원 확보(전년도 예산의 150%)로 복선전철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여주~원주선 복선전철사업이 정상 추진되면 인천~성남~여주~원주~평창으로 이어지는 전철시대가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여주~원주선 복선전철이 가시화되면 수도권과 동해안 강원권(스포츠, 관광중심지역)을 대중 교통수단인 복선전철로 연결해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강원권개발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여주~원주선 복선전철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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