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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음식업종사자’ 잠실에서 10만인 총궐기대회
여주지부 400여명 참석, 불합리한 제도개선 강력 투쟁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3일(목)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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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운동장에서는 한국음식업 중앙회 주관으로 음식업 관련 전국 시·군지부의 10만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현 음식업계의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는 총궐기대회에 여주군 지부에서도 윤희정 지부장 외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희정 여주군 지부장은 일부 불합리한 제도가 현재의 불경기속에 어렵게 유지하고 있는 대다수의 영세 업주들에게 경영난을 가중시켜 기본생활도 어려운 업주들이 속속 폐업의 길을 가고 있다며 금번 10만인 총궐기대회를 계기로 고율의 카드수수료 인하, 농·축산물의의제매입 입법화, 외국인 종업원 고용시 까다로운 규정을 제조업이나 농·축산 분야처럼 취업규정 개정 등이 개정되기를 바란다며 음식업의 대부분은 영세 자영업자들이라며 지금의 과도한 카드 수수료를 정부가 방관할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적극적으로 나서 영세 자영업자들의 몰락과 가정의 붕괴를 막아야 할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일부 회원들은 현재의 카드 수수료는 백화점(1.5%), 주유소(1.5%), 음식업(2.7%)로 타 업종에 비해서 고율의 수수료를 내고 있다며 타 업종처럼 똑같은 수수료율로 조정이 제일 시급한 문제라며 전체 매출액의 2.7%수수료는 원가를 제외한 판매마진에서의 비율로 계산 할 때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수료율 이라며 이제라도 정부가 나서 대기업이나 힘 있는 업종의 편을 들것이 아니라 영세자영업주들로 아우루는 정책을 펴야할 것 이라며 이번 궐기대회에 참여해 음식업계의 현실을 정부와 국민에게 알리는 강력한 투쟁을 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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