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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흥로타리클럽
김종운 회장, 1400여명에게 자장면 봉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2일(수)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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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여흥로타리클럽(회장우석 김종운)은 12일 신륵사관광단지 야외공원과 신륵사 내 나옹예술제에서 거북이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400여명의 학생과 나옹예술제의 관람객 1,000여명에게 무료 자장면 봉사를 실시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흥로타리클럽의 김종운 회장은 자장면 봉사는 이번이 3번째로 작년 여주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는 중증장애 학생위주의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서 자장면봉사를 실시한 것이 계기가 되어 여주교육청과의 자장면 봉사지원 협약을 맺어 매년 참가 학생들에게 자장면 봉사를 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로티리안의 목적은 봉사의 이상을 실현하는 것 이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모든 회원들이 합심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도록 봉사의 대열에 앞장서고 있다며 모든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덧붙이기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작년의 자장면 봉사가 모든 분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일반인에게도 확대 실시한다며 점심에 이어 오후에는 신륵사에서 열리는 나옹스님 추모 예술제에 참석하는 1,000여명의 일반관람객 및 신도들에게 자장면 봉사를 실시했다.
점심을 야외 잔디밭에서 맛있는 자장면을 먹게 된 거북이마라톤대회 참가학생들의 얼굴에는 밝고 환한 모습들로 따뜻한 가을햇살 만큼이나 풍요로워 보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나옹예술제 구경 왔다 무료 자장면을 먹게 되었다는 한 관람객은 우리나라의 나누어먹는 음식문화는 참으로 아름다워 보인다며 예술제를 관람하며 주변에서 자유롭게 삼삼오오 모여 먹는 축제장 일대가 평온하고 넉넉해 보이는 것이 장관이라며 나눔의 손길로 바삐 움직이는 모든 로타리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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