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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유기농 토마토 생산을 위한 현장평가회 실시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0월 12일(수)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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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상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과장 김기홍)와 함께 토마토 유기재배 매뉴얼 개발 시 시험 연구된 토양관리 시비기술을 제시하고 보급하기 위해 11일 이천시 부발읍 실증재배 농가에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의 평가회는 웰빙시대를 맞아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 증가에 따라 유기농산물에서 채소류의 생산량은 지난 10년 간 열배 가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채소류 중 하나인 토마토의 재배면적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유기농 토마토 생산을 위한 적정 시비관리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이루어졌다.
특히 유기자원 이용은 주로 질소 등 양분 공급원으로는 유박을, 토양개량의 목적으로는 볏짚퇴비 등을 주로 시용 하지만, 적절한 시비기준이 부족한 상태에서 농가 경험에 의한 유기질 비료의 과다시용으로 토양의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평가회에는 관심을 가진 많은 농가들이 대거 참석해 호황을 누렸다.
이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기농 토마토 생산기술 확립을 위해서는 작부체계 모델의 개발 및 체계화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토양분석을 통한 시비량 조절로 토양의 건전성이 지속적으로 확보되어 농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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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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